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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포’ 김명수 첫 만남

서정민 기자
2026-07-03 08: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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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포’가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의 얽히고설킨 관계를 공개했다. 상담을 통해 시작된 세 사람의 인연이 로맨스와 갈등을 동시에 예고한다.

오는 4일 첫 방송되는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가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의 관계를 담은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공감세포’는 공감을 거부하는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 사건을 겪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김명수는 뛰어난 상담 능력으로 유명한 심리상담가 차은환 역을 맡았다. 타인의 감정을 읽어내는 그는 연기력 논란에 시달리는 톱스타 유지안(강민아)과 상담을 통해 인연을 맺는다. 여기에 먼저 상담을 받아온 배우 한이진(권소현)까지 얽히며 세 사람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공개된 스틸에는 화려한 시상식에서 마주한 유지안과 한이진의 모습도 담겼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지만 서로를 향한 견제와 경쟁심이 감도는 분위기가 긴장감을 자아낸다.

과거 걸그룹 ‘아이 원트’ 멤버였던 두 사람은 현재 배우로 활동하며 라이벌 관계가 됐다. 한이진은 유지안을 향한 열등감을 품고 있고, 유지안 역시 한이진의 연기력에 위기감을 느끼며 미묘한 신경전을 이어간다.

차은환은 서로 다른 상처를 지닌 유지안과 한이진을 연결하는 인물로 활약한다. 상담을 계기로 시작된 세 사람의 인연이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제작진은 "세 사람이 어떤 인연으로 이어지고 어떤 변화를 만들어갈지 지켜봐 달라"며 "첫 방송에서는 유지안과 한이진 사이에 쌓여온 갈등과 과거 사연이 본격적으로 드러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세포’는 글로벌 미디어 기업 A+E Korea가 제작 투자와 글로벌 배급을 맡은 작품으로,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배급도 완료하며 해외 시장 진출에도 나선다.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는 7월 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된다.

사진제공=‘공감세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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