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LE SSERAFIM)이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대표 음악 행사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미국 온라인 라디오 플랫폼 아이하트라디오는 최근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추가 라인업을 공개하며 르세라핌의 출연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의 진행은 라이언 시크레스트가 맡는다. 르세라핌은 앞서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대규모 새해맞이 행사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무대에 올라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르세라핌은 페스티벌에 앞서 세계적인 게임 축제 ‘블리즈컨 2026’ 폐막 공연에도 출연한다. 앞서 K-팝 가수 최초로 해당 행사에 초청됐던 이들은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존재감을 이어간다. 이어 북미 투어를 통해 현지 팬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LE SSERAFIM TOUR ‘PURE FLOW’’의 포문을 연다. 또한 아일릿, 캣츠아이와 협업한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쏘스뮤직 제공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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