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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 노윤주·시은미 부활 (골때녀)

이다미 기자
2026-07-01 15: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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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 FC아나콘다 부활 (골때녀) (제공: sbs)


SBS ‘골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는 ‘FC아나콘다’의 ‘꿈틀콘다’의 운명을 건 평가전이 공개된다. 

오늘(1일) 방송되는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두 번의 방출 아픔을 겪은 FC아나콘다의 리그 합류를 건 운명의 평가전이 펼쳐진다. 과거 19전 2승 17패의 성적을 남긴 이들이 다시 한번 ‘골때녀’ 복귀 가능성을 증명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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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 (골때녀) 


부활을 꿈꾸며 대대적인 공개 채용을 거친 결과, 28명 중 6명이 합격해 노윤주, 박지혜, 배혜지 등 기존 멤버와 함께 프로젝트팀 ‘꿈틀콘다’를 결성했다. 여기에 배구 리포터 출신 골키퍼 시은미가 합류하며 10인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사령탑은 G리그 연속 제패에 빛나는 이영표 감독이 맡아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더 이상 지는 팀이 되지 않겠다는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번 평가전에서 승리해야만 ‘꿈틀콘다’는 비로소 FC아나콘다의 이름으로 리그에 복귀할 수 있다. 평가전 당일 유니폼 대신 흰 조끼를 입은 원년 멤버 배혜지는 현실을 실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들이 승리를 쟁취해 반전을 쓸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골때리는 그녀들’(골때녀) 방송시간은 오늘(1일) 밤 9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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