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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윤시윤, 진지희x서신애와 ‘빵꾸똥꾸팸’ 결성

송미희 기자
2026-07-01 13: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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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윤시윤, 진지희x서신애와 ‘빵꾸똥꾸팸’ 결성 (제공: MBC)


배우 윤시윤이 ‘라디오스타’에서 철저한 자기관리 일상부터 배우 인생의 전환점이 된 작품 비하인드까지 공개한다.

오늘(1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산들이 출연하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윤시윤은 최근 ‘미운 우리 새끼’ 출연 이후 화제가 된 일상을 언급한다. 방송에서 공개된 ‘청소왕’ 면모로 인해 오랫동안 이어온 ‘국민 아들’ 이미지가 깨졌고, 어머님들에게 등짝 스매싱까지 받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결벽증 의혹에 대해서도 직접 입을 연다. 그는 깔끔함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운 곳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과정 자체를 좋아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여기에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이 뮤지컬 연습실 화장실까지 직접 청소하는 윤시윤의 모습을 증언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극강의 계획형인 윤시윤의 일상도 공개된다. 그는 오전 7시 기상부터 발성, 러닝, 식사까지 하루 일정을 알람으로 분 단위로 관리한다고 밝힌다. 또한 ‘금욕 상자’, ‘한 달 치 착장 계획’ 등 철저한 자기관리 비법도 공개해 MC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배우 인생의 전환점이 된 ‘지붕뚫고 하이킥’ 합격 당시의 사연도 전한다. 윤시윤은 합격 소식을 듣자마자 어머니와 함께 바닥에 엎드려 눈물을 흘렸던 순간을 떠올리며, 오랜 무명 끝에 찾아온 기회를 잡았던 당시의 절실했던 심정을 털어놓는다.

신인 시절 촬영장 적응기도 공개된다. 그는 드라마 현장에서 용어조차 낯설었던 당시를 회상하며, 아역 배우 진지희와 서신애에게 촬영 조언을 얻고 쉬는 시간마다 함께 어울렸던 일화를 소개한다. 여기에 두 사람과 나들이를 떠나기로 한 날 신세경이 깜짝 등장했던 에피소드까지 공개해 궁금증을 더한다.

시청률 약 50%에 육박했던 ‘제빵왕 김탁구’ 캐스팅 비화도 공개된다. 당시 신인이었던 윤시윤이 주연 '김탁구'로 발탁되고 난 후, 관계자들의 반대가 솟구쳤다고.

이를 극복하고 '김탁구'라는 인생 캐릭터를 만난 캐스팅 비화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또한, '김탁구' 촬영 중 겪었던 위기의 순간에 본인을 도운 뜻밖의 조력자가 나타났다고 전해져 과연 어떤 사연일지 기대를 자아낸다.

국민 아들에서 칼각 정리왕으로 돌아온 윤시윤의 반전 일상과 ‘하이킥’, ‘제빵왕 김탁구’로 이어지는 배우 성장사는 오늘(1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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