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Joy 신규 예능 '끼리끼리'가 유튜브 등을 통해 자유남편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의 캐릭터 티저를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이석훈은 시작부터 신중한 성격을 드러낸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많이 할 말은 '하지마'”, "혹시나 어떤 상황이 생기더라도 나는 다 말릴 거야"라며 단호하게 선언해 웃음을 안긴다. 무엇이든 제동을 거는 '하지마 석훈' 캐릭터는 여행의 브레이크 역할을 예고한다.
반면 장성규는 시작부터 자유를 만끽한다. "방팅 할 거야?"라는 거침없는 한마디와 함께 누구보다 빠르게 자유남편 모드에 적응하며 '물 만난 물고기'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자유를 제대로 즐기는 '방탕 성규'의 활약은 여행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고영배는 여행 초반 "애들이 그리워. 애들 생각에 별로 좋지 않아"라며 가족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낸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뒷머리 없는 장성규"를 외치며 장성규와 함께 여행을 즐기는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점차 자유에 스며드는 '타락 영배'의 변화 역시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한편 유쾌한 오사카 여행기가 가득한 신규 예능 '끼리끼리'는 오는 7월 15일 밤 8시 KBS Joy 채널에서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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