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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장애 아동 재활치료 지원 캠페인 참여

윤이현 기자
2026-07-01 14: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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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장애 아동 재활치료 지원 캠페인 참여 (제공: 한국장애인재단)


4인조 밴드 루시(LUCY)가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친다. 

루시는 장애 아동의 재활치료와 교육 지원을 위한 한국장애인재단 인클루시브(INCLUSIVE)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재활 및 학습치료를 지속적으로 받기 어려운 장애 아동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루시의 리더 신예찬은 “팬분들께 받은 사랑과 응원을 의미 있는 곳에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장애 아동들을 응원하는 뜻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루시의 보컬 최상엽은 “발달지연 등 장애를 가진 아동은 꾸준한 재활치료와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이어가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아이들이 필요한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장애인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차별 없이 모두를 포용한다’는 의미를 담은 인클루시브(INCLUSIVE) 팔찌와 함께 루시의 포토카드가 증정될 예정이다.

한편 루시는 취약계층 아동 지원 기부,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공연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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