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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 캐릭터 공개… 싱크로율에 기대감 UP

이반지 기자
2026-07-01 11: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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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한국 초연, 캐릭터 공개… 싱크로율에 기대감 UP


2026년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이 캐릭터 콘셉트 사진을 공개하며 개막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사 에스앤코는 ‘엘사’, ‘안나’, ‘크리스토프’, ‘한스’, ‘올라프’의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47명의 캐스트는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원작의 감동을 무대에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초연에는 엘사 역에 정선아, 정유지, 민경아, 안나 역에 박진주, 홍금비, 최지혜가 출연한다. 크리스토프는 차윤해, 신재범, 한스는 김원빈, 황건하, 올라프는 정원영, 한규정, 이창호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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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한국 초연, 캐릭터 공개… 싱크로율에 기대감 UP (자료: 에스앤코)  



제작진도 한국 배우들의 활약에 기대를 나타냈다. 협력 연출 에이드리언 사플은 “오디션 때부터 배우들에게서 특별한 가능성을 봤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협력 음악 수퍼바이저 세바스티안 데 도메니코는 “한국 프로덕션만의 강렬한 에너지가 느껴진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원작보다 ‘엘사’와 ‘안나’의 관계와 감정선을 더욱 깊이 있게 담아낸다. 여기에 ‘Let It Go’, ‘Love Is an Open Door’를 무대에 맞게 새롭게 편곡하고 ‘Monster’, ‘I Can’t Lose You’ 등 신규 넘버도 추가해 한층 풍성한 무대를 완성했다.

한편 뮤지컬 ‘겨울왕국’은 오는 8월 13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하며 2027년에는 부산 드림씨어터 공연도 예정돼 있다. 오늘(1일)부터 샤롯데씨어터 회원과 작품 뉴스레터 구독자 한정으로 선예매가 진행되며 내일(2일) 새로운 공연 회차 예매가 시작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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