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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류현경 합류

서정민 기자
2026-07-01 08: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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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경


배우 류현경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에 출연한다. 생활력 강한 아파트 관리실 경리과장으로 변신해 지성, 하윤경과 호흡을 맞춘다.

배우 류현경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오는 7월 11일 첫 방송되는 ‘아파트’는 아파트 비리를 막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뛰어든 전직 조직 보스 박해강(지성)의 활약을 그린 생활 밀착형 휴먼 드라마다.

류현경은 극 중 강하리(하윤경)의 언니이자 트루밸류 스테이트 아파트 관리실 경리과장 강하정 역을 맡는다. 동생의 로스쿨 학비를 책임지며 살아온 생활력 강한 인물로, 강하리가 박해강의 가짜 아내 역할을 맡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다.

‘아파트’에서 류현경은 다양한 주민들과 호흡하며 극의 활력을 더하는 것은 물론, 하윤경과 현실감 넘치는 자매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류현경은 영화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기도하는 남자’, ‘아이’, ‘요정’,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트롤리’, 디즈니+ ‘카지노’, 넷플릭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지난해에는 영화 ‘주차금지’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고, 첫 장편 연출작 ‘고백하지마’를 통해 감독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또 제16회 광주여성영화제 장편공모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아파트’는 지성과 하윤경을 비롯한 배우들의 호흡과 현실적인 이야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파트’는 7월 11일 오후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에일리언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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