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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왕2’ 최종 승부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7-01 08: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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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왕2'


‘생존왕2’가 아시아 최정상 생존왕을 가리는 마지막 대결을 공개한다. 부상을 안고 장애물 레이스에 나선 육준서와 더보이즈 영훈의 활약이 관전 포인트다.

TV CHOSUN ‘생존왕2’가 4개국 생존 강자들의 마지막 승부를 공개한다.

1일 방송되는 ‘생존왕2’에서는 정글과 사막을 거쳐 도시 미션에 돌입한 참가자들이 극한 난도의 장애물 레이스에 도전한다. 총 9개 구간의 장애물을 제한 시간 5분 안에 통과해 종을 울리면 깃발을 획득하는 방식이다.

미션은 시작부터 치열했다. 말레이시아 대표 헨리에 이어 대만의 리차드는 30초 만에 탈락했고, 일본의 신야 역시 완주에 실패했다.

한국팀 첫 주자로 나선 더보이즈 영훈은 탄탄한 피지컬을 앞세워 단숨에 3구간까지 돌파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출연진의 “근육까지 미남”이라는 감탄 속에 난도 높은 4구간에 도전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이어 ‘팀 김병만’의 육준서가 출격한다. 영훈은 “육반장, 단독 1등 가자”라며 응원을 보냈지만, 다른 팀은 팔 부상을 입은 육준서의 완주를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육준서는 예상을 깨고 빠른 속도로 1구간을 통과했다. 2구간에서는 회전 봉을 잡는 과정에서 “팔이 계속 찌릿찌릿하다”며 통증을 호소했지만, 끝까지 레이스를 이어가며 투혼을 발휘했다.

과연 육준서가 부상을 극복하고 완주에 성공해 팀 코리아의 우승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생존왕2’는 정글과 사막, 도시를 배경으로 한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대표들이 생존 능력을 겨루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생존왕2’는 7월 1일 오후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되며,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된다.

사진제공=TV CHOSUN ‘생존왕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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