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미국인 제자들의 특별한 김치 클래스가 공개된다. 시판 김치를 먹지 않는다는 롭의 남다른 한국 사랑과 수준급 김치 실력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미국인 제자들의 김치 사랑이 공개된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인물은 롭이다. 그는 “시판 김치는 먹지 않는다. 맛이 부족하다”며 “하와이에 사는 친구에게 직접 담근 김치를 보내달라고 부탁한다”고 밝혀 남다른 김치 애정을 드러낸다.
이어 공개된 롭의 미국 집 냉장고에는 김치와 각종 한국 반찬이 가득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이를 본 김준현은 “그냥 한국인 냉장고네”라며 감탄했고, “타고 올라가면 조상 중에 한국인이 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김치 클래스는 대한민국 최연소 조리기능장 김영준 셰프가 함께한다. 김영준 셰프는 김치의 역사와 조선시대 양반가 김치 레시피, 자신만의 비법을 전하며 한국 발효 음식의 매력을 소개한다.
김치 만들기가 시작되자 제자들의 개성도 뚜렷하게 드러난다. 변호사 네이선은 정확한 계량과 꼼꼼한 손놀림을 보여주고, 아담은 재료를 맛보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끈다. 롭은 능숙한 솜씨로 수준급 김치 실력을 선보여 김영준 셰프의 박수를 받는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외국인의 시선으로 한국의 문화와 일상을 체험하며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7월 2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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