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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스낵’ 7월 라인업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7-01 08: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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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이 7월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웹툰 원작 로맨스부터 미스터리 판타지, 숏드라마 서바이벌 우승작까지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레진엔터테인먼트의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이 7월 공개작을 발표하며 콘텐츠 라인업을 확대한다.

이번 라인업에는 웹툰 원작 로맨스 ‘몸만 원해’, ‘새디스틱 뷰티’, 미스터리 판타지 ‘사랑하는 죽음’, 숏드라마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 최종작 7편이 포함됐다.

가장 먼저 공개되는 ‘몸만 원해’는 두더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다. 글로벌 데이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만나며 새로운 일상을 꿈꾸는 노라의 이야기를 그린다. ‘72초 시리즈’의 진경환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모델 김우현이 주연으로 연기에 도전한다.

이어 공개되는 ‘새디스틱 뷰티’는 우연희·이금산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 작품이다. 배우 문다인과 박현을 비롯해 김지웅, 권도균이 출연하며, 이동훈 감독이 연출을 맡아 원작의 분위기를 영상으로 구현했다.

7월 말에는 이언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사랑하는 죽음’이 공개된다. 함께 죽기로 결심한 세 친구 앞에 ‘죽음’이라는 존재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판타지다. 영화 ‘킬링 로맨스’ 등을 연출한 이원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그룹 스테이씨의 심자윤이 주연 연에 캐스팅돼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선다. 작품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제25회 뉴욕아시아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됐다.

‘디렉터스 아레나’ 최종작도 공개된다. 국내 최초 숏드라마 제작 서바이벌을 통해 선발된 박소랑, 양경희, 이동훈, 이유진, 이주승, 한상일, 한수지 감독의 작품 7편이 7월 4일부터 3주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레진스낵은 최근 광고 시청 시 유료 회차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도 강화했다. 회원은 하루 최대 5편까지 광고 시청을 통해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몸만 원해’는 7월 2일, ‘디렉터스 아레나’ 최종작은 7월 4일부터, ‘새디스틱 뷰티’는 7월 23일, ‘사랑하는 죽음’은 7월 30일 레진스낵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레진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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