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 온다’가 하석진과 이주연의 엇갈린 감정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한 사람만 바라보는 순애보와 가족 같은 감정이 교차하며 애틋한 로맨스를 예고한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하석진과 이주연의 미묘한 관계를 담은 투샷 스틸을 공개했다.
‘사랑이 온다’에서 하석진은 완벽주의 성향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 셰프 김무진 역을, 이주연은 패션디자이너 장서현 역을 맡았다. 장서현은 어린 시절부터 김무진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인물이지만, 김무진은 그녀를 가족 같은 존재로만 여긴다.
공개된 스틸에는 오랜 유학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장서현과 김무진의 재회가 담겼다.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장서현과 달리 김무진은 반가움을 드러내면서도 거리를 두는 모습으로 서로 다른 감정선을 보여준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병실에서 마주한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병상에 누운 장서현을 바라보는 김무진의 복잡한 표정과 그를 향한 장서현의 애틋한 눈빛이 대비를 이루며 두 사람에게 어떤 사연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랑이 온다’는 오랜 시간 한 사람만을 바라본 순애보와 엇갈린 감정이 어떻게 변화해 갈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하석진과 이주연은 섬세한 감정 연기로 인물들의 관계 변화를 그려낼 예정이다.
‘사랑이 온다’는 7월 25일 오후 8시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사랑이 온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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