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홈즈’가 싱글남들의 집을 통해 연애관과 라이프스타일을 들여다본다. 양세형의 공감을 부른 명언 가득한 집부터 한강뷰 청담동 아파트까지 다양한 공간이 공개된다.
MBC ‘구해줘! 홈즈’가 도시 싱글남들의 집을 살펴보며 집주인의 성향과 연애 스타일을 추리하는 ‘연애의 집 참견’ 특집을 선보인다.
먼저 출연진은 관악구 신림동의 옥탑방에 사는 12년 차 싱글남의 집을 찾는다. 침실 벽면을 가득 채운 명언과 다짐을 본 출연진은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양세형은 “집주인과 이야기해 보고 싶다”며 공감을 드러낸다. 이후 공개된 집주인의 훈훈한 외모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구해줘! 홈즈’에서는 강남구 청담동의 한강뷰 아파트도 소개된다. 과거 배우 하석진이 거주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곳으로, 현관문을 열자마자 펼쳐지는 탁 트인 한강 전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김지유는 “제가 사주에 물이 부족한데 이 집이 제가 있어야 할 곳 같다”며 재치 있는 플러팅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집주인은 성남에서 치과를 운영하는 치과의사이자 쌍둥이 형제로 밝혀진다. 결혼 15주년을 맞은 동생과 달리 자신은 3년째 싱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해 관심을 모은다. 또 직업 때문에 생긴 특별한 이상형 기준도 공개한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다양한 공간을 통해 집과 사람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부동산 정보와 예능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구해줘! 홈즈’는 7월 2일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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