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모아나’가 개봉을 앞두고 여의도 한강수영장에서 대규모 여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해 관객들과 먼저 만난다.
오는 7월 8일 개봉하는 영화 ‘모아나’가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썸머 아일랜드 이벤트’를 열고 여름 시즌 맞이 프로모션에 나선다.
7월 4일과 11일에는 꽃목걸이 만들기, 틀린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 ‘모아나’ 속 폴리네시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퀴즈 참여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영화 오리지널 굿즈도 받을 수 있다.
또한 7월 1일부터 7일까지, 11일에는 현장에서 ‘모아나’ 롯데시네마 5000원 관람권이 제공된다. 해당 관람권으로 영화를 예매하면 ‘모아나’ 비치백도 증정한다.
오는 3일부터는 여의도 한강수영장이 오후 10시까지 야간 운영되며, 어린이 풀장 워터 슬라이드는 오후 9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어 무더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번 프로모션은 ‘모아나’가 처음으로 여름 시즌에 개봉하는 점에 맞춰 기획됐다. 여름방학 기간과 맞물려 가족 관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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