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내일도 출근!’ 서인국과 박지현의 관계가 회사 밖으로까지 이어지며 본격적인 로맨스에 시동을 걸었다. 드라마는 남녀 2049 시청률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3회에서는 TF팀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며 서로를 이해하게 된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변화가 그려졌다.
극 중 강시우는 차지윤이 제안한 ‘아이스 스파이크’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고 개발팀 앞에서 아이디어의 주인을 직접 밝히며 신뢰를 보냈다. 하지만 차지윤이 업무 중 실수를 하자 "실수는 한 번이면 족합니다. 계속되는 실수는 업무 능력입니다"라며 냉정하게 지적했고, 이후 차지윤은 의무실에서 ‘상사병’ 진단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날 두 사람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한층 가까워졌다. 퇴근 후 같은 동네 주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강시우와 차지윤은 함께 장을 보며 일상까지 공유했고, 차지윤의 "많이 외로우셨을 것 같아서요"라는 말에 강시우는 "고맙네요"라고 답하며 처음으로 속마음을 드러냈다.
‘내일도 출근!’에서는 윤노아(강미나 분)의 이별과 새로운 인연도 그려졌다. 장거리 연애를 이어오던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받은 윤노아는 바닷가에서 신비로운 분위기의 이재인(원규빈 분)과 마주하며 새로운 관계를 예고했다.
차지윤은 첫사랑 조가을(최경훈 분)의 재회 제안을 끝내 거절하며 과거와 작별했다. 이어 출근길 엘리베이터에서 강시우는 "이번 주말에 시간 되겠네요?"라며 자연스럽게 약속을 제안했고, 두 사람의 로맨스가 새로운 국면을 맞으며 기대를 높였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4회는 3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tvN ‘내일도 출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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