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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인하대 꺾고 4승

서정민 기자
2026-06-30 07: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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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인하대학교를 꺾고 시즌 4승을 달성했다. ‘불꽃야구2’는 최고 동시 시청자 수 22만5000명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갔다.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8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인하대를 6대4로 제압하며 시즌 네 번째 승리를 거뒀다.

이날 시즌 첫 선발 등판한 신재영은 인하대 리드오프 문교원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후 득점권 위기에서도 침착한 투구를 이어가며 4이닝 1실점으로 호투, ‘요즘 에이스’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불꽃야구2’의 파이터즈는 1회부터 막강한 화력을 뽐냈다. 상대 선발의 제구 난조를 놓치지 않은 파이터즈는 정의윤의 적시타와 정성훈의 안타를 시작으로 박재욱, 김재호, 정근우의 연속 안타를 묶어 대거 5점을 뽑아내며 경기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5회에는 정의윤의 볼넷과 정성훈의 희생번트로 만든 득점 기회에서 박재욱의 안타와 김재호의 1타점 2루타가 터지며 6대1까지 달아났다.

인하대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6회와 9회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2점 차까지 추격했지만, 마무리 이대은이 마지막 타자 문교원을 2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불꽃야구2’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특히 김재호는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고, 박재욱 역시 결정적인 적시타를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내내 안정적인 수비와 집중력이 이어지며 파이터즈의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불꽃야구2’ 8화는 공개 11분 만에 동시 시청자 수 10만 명을 돌파했고, 최고 동시 시청자 수 22만5000명을 기록했다. 시청자들은 “문교원 더비 기다렸다”, “김재호 수비가 명품”, “신재영 선발 호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불꽃야구2’는 오는 7월 12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울산 웨일즈와 시즌 아홉 번째 직관 경기를 진행한다. 티켓 예매는 7월 8일 오후 2시 예스24에서 시작된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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