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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시아 팬콘 투어 매진 행렬

송미희 기자
2026-06-30 07: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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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시아 팬콘 투어 매진 행렬 (제공: YY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7년 만에 진행하는 대규모 아시아 팬콘 투어 'RE:FLECT(리플렉트)'를 통해 서울에 이어 홍콩과 타이베이 공연까지 연이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RE:FLECT'는 도쿄, 서울, 쿠알라룸푸르, 호찌민, 하노이, 홍콩,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등 총 11개 도시를 순회하는 아시아 팬콘 투어. 지난달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서울 공연이 전석 매진된 데 이어, 지난 27일 홍콩 공연과 오는 7월 5일 예정된 타이베이 공연도 예매 시작과 동시에 모든 좌석이 판매되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투어의 흥행은 최근 박지훈의 활발한 활동과도 맞닿아 있다.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이홍위) 역을 맡아 천만 관객 돌파에 힘을 보태며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었고, 이어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이등병 취사병 강성재 역을 맡아 코믹한 매력과 성장 서사를 동시에 선보이며 연기 폭을 넓혔다. 가수와 배우를 오가는 활약이 팬콘서트 매진 행렬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팬콘서트 현장에서는 박지훈 특유의 퍼포먼스와 진솔한 토크,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졌다. 하이바이회를 비롯한 팬 소통 코너에서는 특유의 애교와 친근한 매력을 선보였고, 현지 팬들은 "귀여움 폭발", "레전드 애교", "에너지 넘치는 무대"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박지훈의 진정성 있는 무대와 팬을 향한 애정이 아시아 전역에서 매진 행렬로 이어지고 있다"며 "남은 도시 공연에서도 박지훈만이 선사할 수 있는 최고의 무대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지훈은 대만, 방콕,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등에서 아시아 팬콘 투어 'RE:FLECT'를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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