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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강미나, 남친 앞 무릎 꿇었다

정혜진 기자
2026-06-29 15: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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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강미나, 남친 앞 무릎 꿇었다 (제공: tvN)


tvN ‘내일도 출근!’ 강미나가 연애 위기에 놓인다.

오늘(29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3회에서는 윤노아(강미나 분)와 장거리 연애 중인 남자친구 김구원(윤정훈 분)의 심상치 않은 재회가 그려진다.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하는 오피스 로맨스다.

지난 방송에서는 윤노아가 연락이 끊기다시피 한 남자친구 김구원을 만나기 위해 직접 지방까지 찾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어렵게 마주한 김구원은 반가움보다 차가운 태도를 보였고, 예상치 못한 반응에 윤노아는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두 사람의 온도 차는 장거리 연애의 위기를 예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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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강미나, 남친 앞 무릎 꿇었다 (제공: tvN)


이 가운데 3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다시 마주 앉은 윤노아와 김구원의 모습이 포착됐다.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는 윤노아는 애처로운 눈빛으로 김구원을 바라보지만, 김구원은 담담한 표정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어 두 사람 사이의 무거운 분위기를 짐작게 한다.

이어진 스틸에서는 윤노아가 끝내 김구원 앞에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인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안긴다. 김구원이 자리를 떠난 뒤 홀로 남겨진 윤노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며, 두 사람의 대화가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무엇보다 회사에서는 상사의 압박에 시달리고, 연애에서는 끝을 알 수 없는 위기를 마주한 윤노아가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과연 윤노아의 간절한 진심이 김구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두 사람의 관계 변화는 오늘(29일) 방송되는 tvN '내일도 출근!'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3회는 오는 29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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