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드필더 이강인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며, 조별리그 탈락 국가 선수 중 유일한 선정자로 기록됐다.
이강인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풀타임을 소화하며 파워랭킹 23.96점을 기록했고, 미드필더 중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해당 포지션 1위는 스페인의 로드리(24.82점)였다.
마르카는 “다만 이강인에게는 아쉬운 점이 있다”면서 “더는 점수를 쌓을 수 없게 됐다. 한국이 조 3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팀에 들지 못해 탈락했기 때문”이라고 한국의 성적을 전했다.

이어 “그래도 이번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린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성과”라면서 “머지않아 다시 그의 활약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보자”고 덧붙였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