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Y B(제이비)가 성공적인 컴백에 이어 감각적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공개된 화보 속 JAY B는 도심을 벗어난 자연 속에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캠핑장과 차량 등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그는 스트라이프 셔츠와 캐주얼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무드로 소화하며,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과 깊이 있는 아우라를 동시에 보여줬다. 화려한 연출 대신 본연의 분위기에 집중한 이번 화보는 아티스트 JAY B의 현재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JAY B는 전 세계 12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및 월드와이드 TOP10 진입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신보 ‘TR.EE’에 대한 깊은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성적 자체보다 중요한 건 나만의 사운드를 쌓아가는 것”이라며, “한 소절만 들어도 제 음악이라는 걸 알아챌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앨범의 독창적인 구성 방식에 대한 설명도 눈길을 끌었다. JAY B는 “나무의 뿌리는 맨 아래에 있으니까 뿌리가 되는 곡(‘WE’)을 맨 마지막 트랙에 배치하고, 1번 트랙은 열매, 타이틀곡 ‘Layback’은 깊어지는 관계를 담았다. 아래에서 위로 읽어 올라가면 하나의 나무가 완성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 Def.(데프)로서 그가 가진 섬세한 기획력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그는 팬들을 “가장 오랜 친구이자 오랫동안 함께해 온 가족 같은 존재”라고 표현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듣는 사람들의 감정을 건드릴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다. 제 음악이 누군가의 하루를 마무리할 때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음악이 되길 바란다”며 진심을 덧붙였다.
데뷔 이후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JAY B는 이번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무대 위 카리스마는 물론, 음악을 대하는 진중한 태도와 인간적인 매력까지 보여주며 대체 불가능한 R&B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한편 JAY B는 오는 7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개최되는 태국 방콕 공연 ‘tape: roots Bangkok’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도쿄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단독 공연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