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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김용명 입담 폭발

서정민 기자
2026-06-29 08: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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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말자쇼’에 김용명과 이선민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친다. 김용명은 BTS 정국에게 샤라웃을 받은 비하인드를 공개하고, 김영희는 이선민을 향한 팬심을 고백한다.

29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해뜰날’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김용명과 이선민이 출연해 과거 이야기와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과 공감을 전한다.

‘말자쇼’에서 MC 김영희와 정범균은 김용명을 섭외하기 위해 4개월 동안 공을 들였지만, 출연을 계속 고사했다고 밝힌다. 김용명은 그동안 출연을 망설였던 이유를 직접 공개할 예정이다.

다양한 밈으로 사랑받고 있는 김용명은 방탄소년단 정국에게 샤라웃을 받은 일화를 비롯해 배우 류승룡, 에스파 윈터, 아이브 장원영 등이 참여한 ‘니가 좋아’ 챌린지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비하인드도 전한다.

방송에서는 예상치 못한 해프닝도 펼쳐진다. 고민 상담 도중 한 관객이 “이야기가 너무 길다”며 김용명에게 불만을 드러내고, 김용명과 관객이 유쾌한 신경전을 벌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여러 예능에서 활약 중인 이선민은 “‘말자쇼’를 통해 처음 KBS에 출연하게 됐다”며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김영희는 이선민을 향해 “결혼만 안 했더라면 남자로서 완벽한 이상형”이라며 팬심을 드러내고, 예상치 못한 고백에 이선민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심을 모은다.

한편 ‘말자쇼’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시민들과 함께 웃음과 공감을 나누는 토크 예능이다. ‘말자쇼’는 2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말자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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