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채은이 MBC 드라마 ‘오십프로’ 종영을 맞아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그는 “예지를 연기한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며 시청자와 제작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채은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오십프로’에서 영선스틸 경리 직원 이예지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와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김채은은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상경, 김신록 등 선배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극 초반부터 차가운 말투 속 따뜻한 마음을 지닌 이예지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위험에 처한 봉제순을 돕고 피해자들을 위해 앞장서는 등 입체적인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작품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채은은 “드라마 ‘오십프로’와 이예지라는 매력적인 인물을 만나 연기할 수 있어 매 순간 행복하고 감사했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감독님과 작가님, 선배 배우들, 모든 스태프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며 “예지를 응원해 주시고 작품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성장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사진제공=MBC ‘오십프로’, 인연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