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의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작품의 핵심 키워드와 관전 포인트를 직접 소개했다. 배우들은 ‘감정 전이’ 설정과 인물들의 성장 서사를 주요 시청 포인트로 꼽았다.
오는 7월 4일 첫 방송되는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거부하는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김명수는 작품의 핵심 키워드로 ‘감정의 교류’를 꼽았다. 그는 “‘공감세포’를 통해 상대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톱스타 유지안 역의 강민아는 ‘공감세포’를 “다양한 장르의 매력이 담긴 뷔페 같은 작품”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유지안은 차은환을 만나 타인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며 한 사람으로, 배우로 성장해 간다”며 캐릭터의 변화에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세 배우 한이진 역의 권소현도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그는 “‘공감세포’는 누구에게나 있다”며 “사랑과 질투, 상처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함께 느끼며 시청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배우들이 전한 키워드처럼 우리 마음을 이루는 ‘감정’에 집중해 작품을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이 완성할 이해와 성장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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