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 SF 애니메이션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가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예술영화 상영 프로그램 7월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작품은 전국 20개 극장에서 특별 상영되며 관객과 만난다.
영화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가 2026년 7월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예술영화 상영 프로그램 상영작으로 선정돼 29일부터 전국 주요 극장에서 상영을 시작한다.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는 지난 6월 개봉 이후 입소문을 타며 누적 관객 1만 명을 돌파했다. 또 제50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며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상영 프로그램을 통해 CGV 경기광주, 구리갈매, 김해장유, 당진, 목포평화광장, 울산삼산을 비롯해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등 전국 20개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일부 지역 극장에서는 7월 말과 8월 초까지 상영이 이어질 예정이다.
관객과의 대화(GV)도 마련된다. 7월 4일 롯데시네마 원주무실에서는 미자 리 제작자가, 7월 9일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에서는 강지혜 시인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는 영진위 독립예술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통해 29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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