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가 1일 오후 2시부터 NOL(야놀자)을 통해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과 '올스타 프라이데이' 전체 잔여 좌석에 대한 일반 예매를 시작한다.

앞서 6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사전 조건부 선예매가 마무리된 가운데, 오늘 열리는 일반 예매는 앞선 기간에 미처 판매되지 않은 모든 잔여 좌석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이틀간 예매 기회를 놓쳤거나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던 팬들도 오늘부터는 2026 KBO 야구 올스타전 예매방법 안내에 따라 누구든 자유롭게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프라이데이 행사와 본경기를 가리지 않고 예매창이 열리는 만큼 단 한 장의 티켓이라도 거머쥐기 위한 팬들의 접속 경쟁이 극에 달할 것으로 분석된다.
오늘의 일반 예매에 참전하는 팬들은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다. 예매 오픈 시간인 오후 2시 이전에 NOL(야놀자) 플랫폼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마치고, 7월 10일 퓨처스 올스타전 일정과 11일 1군 올스타 본경기 일정에 따른 좌석 가격과 위치를 총정리하여 목표로 하는 좌석을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 결제 수단을 미리 등록해 두는 것도 성공적인 티켓팅 확률을 높이는 기본 수칙으로 통한다.

오늘 일반 예매 마감과 함께 예매자를 대상으로 한 '올스타 팬 사인회 이벤트' 응모도 최종 마감된다. KBO는 29일부터 오늘까지 올스타전 입장권을 예매한 팬들 중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총 90명을 선정하며, 당첨자 1인당 2매의 사인회 참여권을 증정한다. 그라운드 가까이에서 평소 응원하던 스타 선수를 직접 만나 사인을 받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최종 당첨자 명단은 일주일 뒤인 7월 8일 오후 6시 KBO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개별 문자 메시지로도 통보된다.
온라인 예매의 높은 장벽을 실감하는 65세 이상 고령자나 장애인, 외국인 관람객은 행사 당일 경기장 제1 매표소를 찾으면 된다. KBO는 이들을 배려해 1인 1매에 한해 당일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전용 좌석 200석을 별도로 빼두었다. 신분증명서나 복지카드를 지참하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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