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가 30일 오후 2시부터 NOL(야놀자) 플랫폼을 통해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본경기 입장권 선예매를 진행한다. 전날(29일) 열린 '올스타 프라이데이' 입장권을 2장 이상 구매한 예매자들만 참여할 수 있으며, 이튿날인 7월 1일에는 잔여 좌석에 대한 일반 판매가 열린다.

오늘 진행되는 2026 KBO 야구 올스타전 티켓팅은 철저한 조건부 선예매로 운영된다. 전날(29일) 판매가 시작된 7월 10일 자 '올스타 프라이데이' 입장권을 선착순으로 2장 이상 구매한 예매자들에게만 오늘의 선예매 자격이 부여된다. 사전에 선예매 권한을 확보한 팬들은 수만 명의 경쟁자를 피해 본경기 좌석을 미리 선점할 귀중한 기회를 갖게 된다. 해당 대상자는 오늘 오후 2시부터 최대 4매까지 본경기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본경기에 나설 양 팀의 감독 추천 선수 26명 명단도 베일을 벗었다. 드림 올스타(SSG·KT·삼성·롯데·두산) 이숭용 감독은 허경민(KT), 황성빈(롯데), 조형우(SSG) 등 13명을 발탁했다. 허경민은 4년 만에 통산 세 번째 올스타 무대에 나선다. 나눔 올스타(LG·NC·KIA·한화·키움) 염경엽 감독은 류현진(한화), 안우진(키움) 등 13명을 추천했다. 류현진은 통산 9번째 출전이며, 키움 유토는 아시아쿼터 선수 최초로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새 역사를 쓴다.
2026 KBO 올스타전 예매방법은 전날과 동일하게 NOL(야놀자) 예매 홈페이지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하고 진행할 수 있다. 팬들은 예매 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각 구장 구역별 2026 KBO 야구 올스타전 가격과 일정·좌석 배치도를 꼼꼼히 확인하고 전략적인 티켓팅에 임해야 한다. 내야 지정석부터 외야 잔디석까지 다양한 좌석 등급이 마련되어 있으며, 가격대 역시 위치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어 빠른 결단이 필요하다.
오늘 선예매에서 매진되지 않고 남은 잔여 좌석, 그리고 선예매 대상 구역에서 제외되었던 일반 구역 좌석은 모두 내일(7월 1일) 열리는 일반 예매를 통해 전체 팬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따라서 오늘 선예매 자격을 얻지 못한 팬이라 하더라도 실망하기는 이르며, 내일의 일반 예매를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좋다.
이한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