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적 참견 시점'의 출연진 이영자가 전현무, 양세형과 함께 서해안 식재료 원정에 나섰다. 대통령도 찾았다는 갈빗집 먹방과 특별한 요리가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404회에서는 세 사람이 충남 예산 갈비 식당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되었다. 1941년부터 전통을 이어온 이곳은 역대 대통령들도 방문했다고 알려진 유명 노포 식당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예산 암소 생갈비를 미리 예약하는 철저함을 보였다. 숯불에 구워진 두툼한 생갈비가 등장하자, 세 사람은 육즙 가득하고 부드러운 고기를 먼저 맛보기 위해 유쾌한 몸싸움을 벌여 큰 웃음을 안겼다.

생갈비 외에도 양념갈비, 한우 불고기 등 신선한 한우를 활용한 다채로운 메뉴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갈비 먹방 이후 이어진 식재료 원정에서는 시골집을 배경으로 한 특별한 양대파 김치 레시피가 됐다. 양대파 1kg을 기준으로 배, 무, 마늘, 식은 밥을 갈아 베이스를 만든다. 여기에 고춧가루, 액젓, 새우젓, 매실청을 섞어 양념장을 완성한다. 손질한 양대파에 이 양념을 고루 버무리면 아삭하고 감칠맛 나는 양대파 김치가 완성된다.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404회 방송시간은 27일 오후 11시 1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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