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반이 ‘엠카운트다운’에서 상반된 매력의 두 무대를 선보였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섬세한 보컬을 오가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댄서들과 함께 몸을 기타 줄에 비유해 리드미컬하게 튕겨내는 후렴구 안무는 록 장르 특유의 생동감을 살리며 무대의 몰입도를 높였다.

반면 ‘Overflow’는 차분한 감정선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 에반은 스탠딩 마이크 앞에 서서 감성적이고 섬세한 보컬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타이틀곡의 거친 에너지와는 또 다른 진한 여운이 감돌았다. 그는 탄탄한 퍼포먼스 실력과 보컬 역량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을 각인시켰다.
‘Ride or Die’는 발매 당일(22일) 벅스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멜론 ‘핫 100’(발매 30일 이내 기준) 5위를 기록했다. 아이튠즈 9개 국가/지역의 ‘톱 송’ 1위를 찍었으며,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글로벌 차트에서도 9위에 랭크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달성해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