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이 ‘트로트 절친 가왕전’ 2부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김용빈, 손빈아, 추혁진과 천록담, 춘길의 맞대결이 성사되며 뜨거운 집안싸움을 예고했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762회는 ‘트로트 절친 가왕전’ 특집 2부로 꾸며진다. 남은 단 한 장의 ‘2026 왕중왕전’ 출전권을 두고 트로트 스타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2부에는 김용빈·손빈아·추혁진, 김범룡·진시몬, 정근우·박구윤·김수찬, 조혜련·신성, 천록담·춘길이 출격해 마지막 왕중왕전 티켓의 주인을 가린다.
특히 ‘불후의 명곡’에서는 ‘미스터트롯3’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용빈·손빈아·추혁진과 천록담·춘길의 맞대결이 성사돼 관심을 모은다. MC 이찬원은 “그토록 고대하던 집안싸움이 성사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추혁진은 “존경하는 형님들이지만 이길 건 이겨야 한다”며 승부욕을 드러냈고, 이에 춘길은 “가만두지 않겠다”고 응수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불후의 명곡’ 제작진은 이번 특집에서 25명 규모 합창단과 깜짝 지원군이 함께하는 대형 무대도 준비했다고 전했다. 절친들의 우정과 경쟁이 어우러진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불후의 명곡-트로트 절친 가왕전’ 2부는 오는 27일 방송되며,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불후의 명곡’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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