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넥스트도어가 신곡 ‘VIRAL’ 응원가 버전으로 잠실 야구장을 뜨겁게 달궜다. 시구와 시타는 물론 응원가 공연까지 선보이며 관중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들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에 초청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앞서 LG트윈스와 협업해 정규 1집 타이틀곡 ‘VIRAL’을 응원가 버전으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개사와 안무 창작 과정에도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현장을 찾은 관중들은 멤버들의 안내에 따라 응원 구호를 외치고 안무를 함께 따라 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쉽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응원 동작이 어우러져 야구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저희 곡이 응원가로 사용돼 영광”이라며 “개사와 안무 창작에도 직접 참여했다. ‘VIRAL’과 LG트윈스 모두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협업은 곡의 메시지와도 맞닿아 있다. ‘VIRAL’은 자신들의 음악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퍼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야구장 응원가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게 됐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이번 주 음악방송을 통해 정규 1집 수록곡 ‘ADIOS!’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KOZ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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