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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맞선2’ 첫 만남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6-25 08: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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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맞선'


‘합숙 맞선2’가 첫 방송부터 예측불가 맞선 현장을 공개한다. 출연자들의 첫 만남은 물론, 남다른 눈썰미를 자랑한 한 어머니의 활약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25일 첫 방송되는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에서는 싱글 남녀 10명과 자녀의 결혼을 바라는 어머니 10명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합숙 맞선2’는 결혼을 원하는 남녀와 부모가 함께 5박 6일간 합숙하며 인연을 찾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MC로 출연해 현실적인 공감과 리액션을 더한다.

이날 ‘합숙 맞선2’에서는 맞선남녀와 시모·장모 후보들이 처음으로 마주 앉아 첫인상만으로 상대를 평가한다. 외모와 분위기, 말투 등을 살피며 각자의 이상형을 찾기 위한 치열한 탐색전이 펼쳐진다.

특히 한 어머니의 예리한 관찰력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사전 인터뷰에서 기독교인 사윗감을 선호한다고 밝혔던 어머니는 한 남성 출연자가 등장하자마자 “예수 믿는 사람 같다”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들어오는 것만 보고 어떻게 아느냐”며 놀라워했고, 이요원 역시 웃음을 터뜨리며 색다른 재미를 예고했다. ‘합숙 맞선2’ 첫 방송에서는 해당 어머니가 어떤 근거로 추리를 했는지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출연진들은 첫인상 투표에 돌입한다. 여자 출연자들이 선택권을 가진 가운데, 한 남성 출연자에게 어머니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묘한 긴장감이 형성된다.

서장훈은 “어머님들이 보기에 전문직 느낌이 나는 것”이라며 웃음을 보였고, 이요원도 “역시 어머니들은 전문직을 좋아하신다”고 공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합숙 맞선2’는 시즌1이 공개 당시 큰 화제를 모으며 연애 예능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새로운 출연진과 부모 세대의 시선이 더해진 시즌2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쏠린다.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는 25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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