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유성은이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11년 만에 발표한 미니앨범 ‘The Meteor Is Glowing’의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전곡 작사·작곡 참여 과정과 공백기를 지나 완성한 음악적 성장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가수 유성은이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해 새 앨범에 담긴 진심과 음악 철학을 전했다.
이어 “공백기 동안 송캠프에 참여하며 작곡 공부를 시작했다”며 앨범 작업 과정을 설명했다. 유성은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게 된 배경과 성장 과정을 솔직하게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과거 소속사 부도로 인해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던 시절도 언급했다. 그는 “그 시간도 있었어야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담담하게 돌아봤고, 이번 앨범에 대해서는 “예전에는 회사가 원하면 발표했지만 이번에는 내 마음에 들어서 낸 앨범”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배철수는 음악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는지 질문했고, 유성은은 “음악을 그만두기보다 기대를 하지 않게 된다”고 답했다. 이어 “이번 앨범은 정말 열심히 준비한 작품이라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각오를 밝혔다.
유성은은 앞으로의 목표도 공개했다. 그는 “노래 외 다른 일을 하지 않는 것이 목표”라며 음악 활동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후배들을 가르치고 있는 근황과 함께 “카피를 통해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음악 철학도 소개했다.
한편 유성은은 지난 18일 세 번째 미니앨범 ‘The Meteor Is Glowing’을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Glowing’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