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유스피어(USPEER)가 첫 미니앨범으로 초동 커리어하이를 달성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유스피어의 소속사 MW엔터테인먼트는 오늘 24일 “USPEER가 초동 커리어하이를 달성했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17일 발매된 첫 번째 미니앨범 ‘바이트 디스트릭트’는 한터차트 기준 52,000장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발매한 데뷔 싱글 앨범 ‘스피드 존’ 판매량의 약 두 배에 근접하는 수치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결과는 1년의 공백기 이후 거둔 성과여서 의미를 더한다.
또한 유스피어는 활동 1주차인 지난 21일 한터차트 실시간 음반차트와 뮤직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가능성은 대중과 업계에서 모두 알아봤다. 이번 앨범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중소기획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에 소속사 MW엔테인먼트가 선정되며 제작비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타이틀 곡 ‘위키드 게임’은 사랑 앞에서 솔직하지 못한 소녀들의 풋풋한 감정을 담아냈다. 중독성 있는 훅과 감성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인 해당 곡은 변화된 콘셉트와 안정적인 보컬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유스피어는 24일 MBC M·MBC every1 ‘쇼! 챔피언’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