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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온다’ 하석진·안희연 케미

서정민 기자
2026-06-24 08: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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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온다'


하석진과 안희연이 운명 같은 첫사랑의 시작을 알린다. ‘사랑이 온다’는 반복되는 우연 속에서 서로에게 스며드는 두 청춘의 설렘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다.

오는 7월 2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조각을 모아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사랑이 온다’는 ‘함부로 애틋하게’,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을 집필한 이경희 작가와 ‘미녀와 순정남’, ‘하나뿐인 내편’을 연출한 홍석구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4일 공개된 스틸에는 김무진 역의 하석진과 한규림 역의 안희연이 풋풋한 첫사랑의 감성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가혹한 현실과 마주하기 전 순수하고 찬란했던 청춘의 한때를 그려내며 설렘을 더한다.

극 중 김무진은 완벽한 스펙을 갖춘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 셰프이며, 한규림은 힘겨운 현실 속에서도 밝은 에너지를 잃지 않는 반찬가게 직원이다. 두 사람은 싱그러운 청춘 로맨스를 통해 특별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버스정류장에서 처음 마주친 뒤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다시 만나고, 또다시 같은 장소에서 재회하며 운명 같은 인연을 쌓아간다. 반복되는 우연 속에서 서로에게 끌리는 모습은 ‘사랑이 온다’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의 관계가 눈길을 끈다. 김무진은 한규림의 동생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그녀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한규림 역시 그를 바라보며 깊어진 감정을 드러낸다.

제작진은 “하석진과 안희연의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과 청량한 케미스트리가 극 초반 몰입도를 높일 것”이라며 “우연을 운명으로 만들어가는 두 청춘의 첫사랑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사랑이 온다’는 가족과 사랑, 성장의 의미를 따뜻하게 풀어낼 KBS 주말극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 2TV ‘사랑이 온다’는 오는 7월 25일 토요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사랑이 온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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