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르세라핌이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주요 지표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세계 음악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기록은 르세라핌이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지난해 진행된 첫 월드투어 이후 관객들이 팀의 기존 곡들을 다시 찾아 들으며 카탈로그 전반의 스트리밍 수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발표한 신곡들의 활약도 청취자 증가를 이끌었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싱글 1집 타이틀곡 ‘SPAGHETTI (feat. j-hope of BTS)’와 5월 22일 발매된 정규 2집 타이틀곡 ‘붐팔라’가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으며 신규 리스너 유입에 기여했다. 여기에 지난 12일 공개한 아일릿, 캣츠아이와의 협업곡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까지 주목받으면서 청취자 규모를 한층 키웠다.
르세라핌의 위상은 ‘위클리 톱 아티스트 글로벌’에서도 확인된다. 이들은 해당 차트 110위에 이름을 올리며 같은 기간 K-팝 걸그룹 중 최고 순위를 차지했다. 이 차트는 특정 곡이 아닌 가수의 전체 스트리밍 횟수로 산정된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7월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르세라핌 투어 ‘PUREFLOW’의 포문을 연다. 이후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총 32회 공연을 펼친다. 8월에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6’에 첫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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