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파씨, 황가람, DK, 권은비 등이 ‘2026 MCT 페스티벌 빅콘서트’ 무대에 올라 초여름 밤을 뜨겁게 달궜다.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마곡 일대가 음악 축제로 물들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협업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저작권료 기반의 ‘콤카 차트’ 순위가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첫날 무대에는 영파씨가 출연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황가람은 ‘나는 반딧불’을 비롯한 감성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송하예는 대표곡 ‘니 소식’과 최근 발매곡을 선보이며 반가운 무대를 꾸몄고, 마지막 무대에 오른 임창정은 노래 사이사이 사인 CD와 선물을 증정하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둘째 날에는 개그맨 이영식과 최민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태국인 멤버들로 구성된 K-팝 걸그룹 업키걸과 싱어송라이터 그룹 잠골버스가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달궜다.
행사 기간 마곡중앙대로 일대에서는 ‘로드 비어 페스티벌’도 함께 진행됐다. 관객들은 휴대전화 플래시를 흔들며 무대마다 뜨거운 환호를 보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특별무대 역시 호응을 얻었다. 지역 합창단과 힙합 댄스팀을 비롯해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랩컵’ 출신 컬리가 속한 헤니 보이스가 무대에 올라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한편 ‘MCT 페스티벌’은 음악 공연과 지역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행사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사진제공=MCT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