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황가람이 세대를 대표하는 우정 노래 ‘친구’를 새롭게 재해석한다. 특유의 허스키한 보컬과 깊은 감성으로 명곡에 새로운 색을 입힐 예정이다.
황가람은 오는 7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음원 ‘친구’를 발매한다.
특히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친구를 향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담아낸 ‘친구’는 발매 후 20년이 넘도록 노래방과 공연, 방송 등에서 꾸준히 불리며 국민 애창곡으로 사랑받고 있다.
황가람은 이번 리메이크를 통해 원곡의 감동은 유지하면서 자신만의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진한 호소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우정의 의미를 새롭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황가람은 지난해 발표한 ‘나는 반딧불’로 주요 음원 차트와 노래방 차트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최근에는 발라드곡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를 발매하고 단독 콘서트 ‘2026 황가람 콘서트 : 나는’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대와 언어를 넘어 사랑받아온 명곡 ‘친구’가 황가람의 목소리를 만나 어떤 감동으로 재탄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제공=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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