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 한가운데 자연을 품은 특별한 집들이 공개된다. ‘구해줘! 홈즈’에서는 숲세권 아파트부터 집 안에 정글을 옮겨놓은 주택까지 다양한 공간을 소개한다.
2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도심 속 숲속의 집을 찾아 나선다. 임장에는 김숙, 양세찬, 안재현이 함께한다.
본격적인 임장에서는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이색 주택이 공개된다. 거실 곳곳을 채운 식물과 바나나 나무가 눈길을 끄는 이 집은 마치 실내 정글을 연상케 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구해줘! 홈즈’ 출연진은 집에서 직접 키운 바나나를 맛본 뒤 남다른 풍미에 감탄을 쏟아낸다. 공간마다 다른 바닥재를 적용한 세심한 인테리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뒷마당에서는 두릅으로 보이는 식물을 발견하며 뜻밖의 해프닝이 펼쳐진다. 김숙이 먹어보자고 제안하자 양세찬과 안재현은 의문을 제기했고, 검색 끝에 예상치 못한 정체가 밝혀지면서 현장이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구해줘! 홈즈’에서는 파독 간호사였던 어머니를 위해 꾸민 특별한 공간도 공개된다. 한옥을 떠올리게 하는 구조와 전통 방식의 바닥 마감이 눈길을 끄는 이 공간은 가족의 추억이 담긴 장소로 소개돼 감동을 더한다.
‘구해줘! 홈즈’는 오는 2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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