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여왕2’가 3차 티저를 공개하며 한층 성장한 블랙퀸즈의 모습을 예고했다.
이번 티저에는 비시즌 동안 훈련에 매진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블랙퀸즈 선수들의 모습이 담겼다. 시즌1을 4승 4패로 마친 뒤 선수 방출이라는 아픔을 겪었던 멤버들은 “마지막이 너무 아쉬워서, 우리의 여정이 끝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고 싶었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유도 레전드 김성연과 주장 김온아는 “열심히 노력하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다”, “비시즌에 죽기 살기로 열심히 했다”라며 몸을 아끼지 않는 훈련을 이어갔다. 선수들 역시 “많은 연습량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결과로 증명하겠다”라고 다짐하며 투수, 포수, 타자 등 전 포지션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박하얀이 훈련 중 뜬공을 잡아내는 장면은 실제 경기에서의 ‘수퍼 다이빙 캐치’로 이어지며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이어 김성연과 아야카는 안정적인 수비와 정확한 송구로 내야를 단단히 지켰고, 장수영은 더욱 강력해진 구위로 삼진을 잡아내는 것은 물론 타석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여기에 김성연, 이수연, 박하얀은 향상된 주루 플레이로 연이어 ‘세이프’를 만들어냈고, 시즌1 최고의 강타자 송아는 다시 한번 장타력을 과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 포지션에서 성장한 블랙퀸즈의 모습은 시즌2에서 펼쳐질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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