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이 네 팀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아티스트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다. 지난해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에서 양일간 무대를 책임지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보였던 이들은, 당시 YB와 함께한 특별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층 성숙해진 기량으로 다시 돌아올 이들의 무대에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가 쏠린다.
또한 지난해 개성 넘치는 무대로 호평받았던 일본 밴드 akuruyo-sheep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 3월 크라잉넛, 맥거핀 공연의 오프닝 게스트로 내한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이들은 오는 8월 일본 메이저 데뷔를 앞두고 있어,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함께 이름을 올린 Red C는 지난 5월 롤링홀 공연을 통해 국내 관객들과 처음 만나며 신선한 에너지와 개성 있는 무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싱어송라이터 조하(JOHA)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적 시도와 매력적인 음색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에 김천성 대표는 “이번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대중음악 공연제작 지원사업에 우수 콘텐츠로 선정되어 관객들에게 보다 알차고 다채로운 볼꺼리가 있는 페스티벌이 되도록 공연 기획에 더욱 노력하였습니다. 또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견하는 즐거움과 함께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무대를 선보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을 전했다.
4차 라인업까지 공개한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이 어떤 특별한 무대와 음악적 만남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