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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기현, 7월 솔로 컴백

정혜진 기자
2026-06-22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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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기현, 7월 솔로 컴백 (출처: 몬스타엑스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몬스타엑스 기현이 약 3년 9개월 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기현의 미니 2집 ‘보더라인(BORDERLINE)’ 커밍순 영상을 기습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기현은 오는 7월 7일 미니 2집 ‘보더라인’을 발매하고 새로운 음악 여정을 시작한다.

공개된 영상에는 비행기 탑승구와 티켓 발권대, 공항 전광판 등이 빠르게 교차하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듯한 분위기가 담겼다. 이어 하늘 한가운데 문이 열린 듯한 신비로운 장면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곳곳에 배치된 ‘KIHYUN AIRLINE’ 문구와 상징적인 오브제도 앨범의 콘셉트와 메시지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앨범은 기현이 2022년 10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유스(YOUTH)’ 이후 약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신보다.

기현은 같은해 3월 첫 솔로 싱글 ‘보이저(VOYAGER)’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와 감성을 담아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어 ‘YOUTH’에서는 청춘의 성장통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보여준 만큼, 이번 ‘보더라인’을 통해서는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전할지 기대가 모인다.

기현은 2015년 몬스타엑스의 메인 보컬로 데뷔한 이후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음색으로 주목받아 왔다. 다양한 장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각종 음악 페스티벌과 공연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해 왔으며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꾸준히 넓혀왔다.

최근에도 기현은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특히, 현재 월드 투어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그룹 무대에서는 몬스타엑스만의 강렬한 에너지와 팀워크를, 솔로 무대에서는 자신만의 감성과 보컬 역량을 선보이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새 앨범 ‘보더라인’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서사를 써 내려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기현의 미니 2집 ‘보더라인(BORDERLINE)’은 7월 7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발매에 앞서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티징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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