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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명품 조연 총출동

서정민 기자
2026-06-19 08: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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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첫 방송을 앞둔 ‘김부장’이 탄탄한 조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성규부터 이재용, 조복래, 이동하까지 개성 강한 배우들이 극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이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싸움에 뛰어드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방송 전부터 관심도도 높다. ‘김부장’은 최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TV 드라마 뉴스 부문에서도 2주 연속 상위권을 기록하며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부장’에는 김성규, 이재용, 원현준, 박진우, 조복래, 이동하, 서수민, 유지안이 합류해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김성규와 이재용은 각각 남파공작원 박강성, 대남첩보총국 총국장 리응령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인다. 두 인물은 김부장과 대립하며 극 전개의 핵심 축을 담당한다.

원현준과 박진우는 미스터리를 더한다. 특수임무국 국장 강국철과 세탁소 임씨로 분한 두 사람은 베일에 싸인 채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조복래와 이동하는 긴장감을 책임진다. 조직폭력배 금이빨과 주강찬의 최측근 남실장으로 변신해 복잡한 관계 속에서 극의 갈등을 증폭시킨다.

또한 서수민과 유지안은 각각 김부장의 딸 김민지, 주강찬의 딸 주혜리 역을 맡아 사건의 중심에 선다. 두 인물은 아버지들의 운명을 뒤흔드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입증한 배우들과 신예 배우들의 조합은 ‘김부장’만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새로운 얼굴과 익숙한 배우들의 시너지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제작진은 “김성규, 이재용, 원현준, 박진우, 조복래, 이동하, 서수민, 유지안은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으로 극의 몰입감을 높인다”며 “새로운 연기 맛집이 될 ‘김부장’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첫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가 많다는 사실을 실감하고 있다”며 “‘김부장’은 시청자들의 다양한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부장’은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김부장’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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