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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트로트 절친 총출동

서정민 기자
2026-06-19 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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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대한민국 트로트 스타들이 절친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왕중왕전 진출권이 걸린 만큼 치열한 경쟁과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KBS2 ‘불후의 명곡’이 ‘트로트 절친 가왕전’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20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761회에서는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절친들이 한 팀을 이뤄 무대 대결을 펼친다. 이번 특집은 ‘2026 상반기 왕중왕전’ 진출을 위한 마지막 티켓이 걸린 경연으로 더욱 관심을 모은다.

라인업도 화려하다. 김용빈·손빈아·추혁진을 비롯해 환희·최수호, 신승태·김준수, 한혜진·박현호, 천록담·춘길, 정근우·박구윤·김수찬, 이소나·홍성윤, 조혜련·신성, 김나희·미스김, 김범룡·진시몬이 출격한다.

‘불후의 명곡’ MC 이찬원은 출연진 명단을 본 뒤 “정말 명절을 맞이한 느낌”이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오늘 경연 강자들이 굉장히 많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은 “‘불후의 명곡’ 우승이 너무 탐난다”며 “혼자 왔으면 어려웠겠지만 손빈아, 추혁진과 함께라면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무대 역시 다채롭게 꾸며진다. 김용빈·손빈아·추혁진은 ‘카스바의 여인’을, 환희·최수호는 ‘제발’을 선보인다. 신승태·김준수는 ‘담배가게 아가씨’, 한혜진·박현호는 ‘그건 너’, 천록담·춘길은 ‘일편단심 민들레야’로 무대에 오른다.

또 정근우·박구윤·김수찬은 ‘사나이 순정’, 이소나·홍성윤은 ‘애가 타’, 조혜련·신성은 ‘바다에 누워’, 김나희·미스김은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김범룡·진시몬은 ‘그래 늦지 않았어’를 재해석해 선보인다.

‘불후의 명곡’에서는 절친들의 끈끈한 우정은 물론 서로를 향한 폭로전과 유쾌한 입담도 이어질 예정이다.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조합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불후의 명곡’의 ‘트로트 절친 가왕전’ 특집은 20일 1부, 27일 2부로 나뉘어 방송된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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