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하버드 한국학자 마크 피터슨 교수가 한강공원과 간장게장을 체험한다.
27년 전 한국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았던 스승과 제자들이 다시 한국에서 만난다. 마크 피터슨 교수의 오랜 소원이 현실이 되며 감동적인 여행기가 펼쳐진다.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학자 마크 피터슨 교수와 그의 제자들이 함께하는 ‘2026 어게인 썸머스쿨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이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당시 참가했던 제자들과 다시 한국을 찾는 특별한 여정이 그려진다. 특히 마크 피터슨 교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죽기 전에 제자들과 다시 한번 썸머스쿨을 떠나고 싶었다”고 밝혀 감동을 더했다.
제자들의 사연도 눈길을 끈다. 글로벌 기업 변호사로 활동 중인 네이선은 어린 시절 한국에 거주한 경험이 있으며, 아버지가 한국 맥도날드 진출 과정에 참여했다는 이야기를 공개한다.

또 다른 제자 아담은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그는 사고 이후 삶의 가치관이 달라졌으며 가족과의 시간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게 됐다고 고백한다.
미국에서 치과의사로 활동 중인 롭 역시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남다른 한국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1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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