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석이 무게감 있는 연기 이미지를 벗고 뜻밖의 유쾌한 변신으로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김윤석은 이번 캠페인에서 이순신 장군으로 변신해 진도, 통영, 여수 등 바다 여행지를 소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가 출연한 캠페인 영상은 16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총 535만 회를 넘기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공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유튜브 댓글 창에는 김윤석의 예상 밖 변신을 향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누가 김윤석 아저씨를 이렇게 써요”, “캠페인 보고 내가 잘못 본 줄 알았는데 진짜 김윤석 배우였네”, “와 진짜 섭외 어떻게 했냐”, “내가 광고를 눌러서 볼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신선한 캐스팅에 호응했다.

특유의 연기력 역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특히 이순신 장군으로 변신한 김윤석이 100원짜리 동전에 새겨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장면에 대해 네티즌들은 “동전에서 본인을 마주친 이순신 장군님 킬링포인트”, “이런 아이디어는 누가 내는 거냐”, “연기력이 넘치시니 이젠 낭비를 하네”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39년 차 배우 김윤석의 클래스가 광고 시장에서도 통했다는 평가다.
한편,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으로 또 하나의 레전드 필필모그래피를 추가한 김윤석의 차기작 tvN ‘의원님이 보우하사’는 올 하반기 시청자들을 찾을 채비를 마쳤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