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감동과 여운을 담은 최종 합본 OST가 공개된다. 드라마를 빛낸 가창곡과 스코어 음악이 총망라된 웰메이드 앨범이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측은 1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최종 합본 OST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앨범에는 강남이 부른 ‘전설의 시작’을 비롯해 미각보이즈의 ‘My Flavor’, 아이브 안유진의 ‘슬픈 짠맛’, 이상웅의 ‘Too Far Away’ 등 기존에 공개된 가창곡 4곡이 수록된다.
여기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주요 장면을 채운 스코어 음악 57곡이 더해져 총 61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주인공 강성재(박지훈)의 성장 과정과 극적인 순간들을 음악으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담긴 이번 OST는 드라마의 명장면과 감정을 되새길 수 있는 앨범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이등병 강성재가 취사병으로 성장하며 펼치는 이야기를 그려 공개 이후 꾸준한 화제를 모았다.
사진제공=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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