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티즈(ATEEZ)가 강렬한 에너지와 함께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뜨겁고 본능적인 에너지를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는 순간을 표현한 비주얼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미니 14집 타이틀곡 '배드(BAD)'는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의 곡으로, 중독성 강한 코러스와 그루브한 비트가 어우러진 에이티즈표 댄스 넘버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부터 강렬한 열기를 전하며 새로운 대표곡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실한 사랑을 향한 마음을 라틴 트랩 사운드에 담은 '마마시타(MAMACITA)', 위험한 줄 알면서도 빠져드는 감정을 R&B 감성으로 풀어낸 '톡신(TOXIN)'도 수록됐다.
또 이성이 무너지는 순간을 EDM 사운드로 표현한 '폴린(Fallin')'은 통제할 수 없는 감정을 강렬하게 담아냈으며, 마지막 트랙 '바디(Body)'는 한순간 불꽃처럼 타올랐다 사라진 잊지 못할 감정을 R&B 사운드 위에 녹여냈다.
한편, 에이티즈는 6월 28일 런던에서 개최되는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British Summer Time Hyde Park)'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출격하며,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에이티즈 팬 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ATINY'S VOYAGE : TINY MYSTERY)'를 개최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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