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김명수가 일본 오사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아시아 팬콘 투어의 열기를 이어갔다. 미공개 신곡 무대와 다양한 팬 이벤트로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들었다.
가수 겸 배우 김명수가 일본 오사카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김명수는 OX 퀴즈와 밸런스 토크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가까이 소통했다. 평소 취향과 생각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고, 이벤트 당첨자들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하며 팬 사랑을 전했다.
공연 무대도 풍성하게 꾸며졌다. 인피니트의 ‘너의 모든 게 다 좋아’와 ‘3분의 1’으로 오프닝을 연 김명수는 드라마 ‘헤어진 다음날’ OST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을 비롯해 일본 오리지널 곡 ‘이 장소에서(Melody)’, ‘내일을 향해(Starting Over)’ 등을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블루 서머’, ‘마이 유니버스’ 등 다양한 무대로 청량한 에너지와 감성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전하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미공개 신곡 ‘스테이 클로즈(Stay Close)’ 무대는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꼽혔다. 김명수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정식 음원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명수는 오는 27일 쿠알라룸푸르를 시작으로 자카르타, 홍콩, 타이베이, 서울 등에서 ‘언체인즈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또한 7월 4일 공개되는 드라마 ‘공감세포’에서 차은환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루크미디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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