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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코스터’ 노홍철·최강록 케미

서정민 기자
2026-06-16 0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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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코스터'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가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첫 방송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놀러코스터’는 전 세계 이색 놀이공원과 테마파크를 탐방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이다. 노홍철과 최강록이 함께하며 색다른 여행기를 선보인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외향적인 노홍철과 내향적인 최강록의 상반된 성향이 눈길을 끈다. 노홍철은 여행을 앞두고 “이런 걸 좋아하지 않을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내지만, 최강록은 노홍철을 두고 “나와 다른 세상을 사는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첫 만남부터 두 사람의 온도 차는 확연했다. 최강록은 자신을 반갑게 끌어안는 노홍철의 격한 환영에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놀러코스터’는 단순한 여행 예능을 넘어 동심 회복의 과정을 담아낸다. 최강록은 “사회생활을 하며 가면을 쓰게 된다”며 “내 안에도 광인의 면모가 있다”고 털어놓아 공감을 자아낸다.

이후 놀이공원을 함께 누비며 최강록의 변화가 시작된다. 노홍철의 넘치는 에너지와 끊임없는 리액션에 영향을 받은 그는 먼저 사진 촬영을 제안하고, 낯선 사람들에게 손을 흔드는 등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최강록은 “너무 업그레이드된 것 같다. 큰일 났다”고 말하며 스스로의 변화를 실감한다. 이에 노홍철 역시 놀란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놀러코스터’는 세계 각지의 유명 놀이공원은 물론 현지인들만 아는 숨은 명소까지 소개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행의 즐거움과 함께 잊고 지냈던 동심을 되찾는 과정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대리만족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놀러코스터’는 오는 2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놀러코스터’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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