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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잇’ 우와, 탈락 위기

서정민 기자
2026-06-16 0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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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잇'


‘스우파’ 출신 댄서 우와가 ‘킬잇’에서 언어의 장벽에 부딪히며 탈락 위기에 놓인다. 본선 첫 탈락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tvN ‘킬잇’ 6회에서는 본선 첫 탈락자를 가리는 ‘하이코스트 미션’이 공개된다. 이번 미션은 팀당 3000만원의 쇼핑 예산이 주어지는 대형 프로젝트로, 참가자들은 럭셔리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한 뒤 패션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네트워킹 파티에서 명함을 받아야 한다.

‘킬잇’ 참가자들은 화려한 쇼핑 기회에 들뜬 것도 잠시, 제한된 예산과 쇼핑 순서를 둘러싼 눈치싸움에 돌입한다. 앞선 ‘로우코스트 미션’ 성적에 따라 쇼핑 순서가 결정되면서 하위권 참가자들은 원하는 아이템을 놓칠 위기에 처한다.

특히 요요는 가장 눈여겨본 모자의 가격이 520만원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구매 욕심과 팀원들에 대한 배려 사이에서 고민에 빠진다. 이에 따라 ‘킬잇’의 하이코스트 미션은 전략과 의리가 충돌하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네트워킹 파티에서는 참가자들의 희비도 엇갈린다. 최미나수는 “내가 날아다닐 수 있는 미션”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쌍둥이 모델 서현은 “가만히 있어도 비주얼이 된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인다.

반면 우와는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으며 위기를 맞는다. 파티 전부터 한국어 인사말을 연습하는 등 준비에 나섰지만, 행사 종료 후에는 “말하는 데 큰 벽이 많았다”고 털어놓으며 아쉬움을 드러낸다. 우와가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생존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발굴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장윤주·이종원·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을 비롯한 패션계 멘토들이 참가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킬잇’ 6회는 1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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