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우파’ 출신 댄서 우와가 ‘킬잇’에서 언어의 장벽에 부딪히며 탈락 위기에 놓인다. 본선 첫 탈락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tvN ‘킬잇’ 6회에서는 본선 첫 탈락자를 가리는 ‘하이코스트 미션’이 공개된다. 이번 미션은 팀당 3000만원의 쇼핑 예산이 주어지는 대형 프로젝트로, 참가자들은 럭셔리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한 뒤 패션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네트워킹 파티에서 명함을 받아야 한다.
특히 요요는 가장 눈여겨본 모자의 가격이 520만원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구매 욕심과 팀원들에 대한 배려 사이에서 고민에 빠진다. 이에 따라 ‘킬잇’의 하이코스트 미션은 전략과 의리가 충돌하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네트워킹 파티에서는 참가자들의 희비도 엇갈린다. 최미나수는 “내가 날아다닐 수 있는 미션”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쌍둥이 모델 서현은 “가만히 있어도 비주얼이 된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인다.
반면 우와는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으며 위기를 맞는다. 파티 전부터 한국어 인사말을 연습하는 등 준비에 나섰지만, 행사 종료 후에는 “말하는 데 큰 벽이 많았다”고 털어놓으며 아쉬움을 드러낸다. 우와가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생존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발굴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장윤주·이종원·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을 비롯한 패션계 멘토들이 참가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